공과금 팁
공과금 확인 및 요금 납부
- 1공과금은 1/N하여 납부하여 주세요.
- 2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 지역 사업체에 문의해주세요.
공과금 참고사항
- 1가스, 전기요금의 경우 매달 / 수도요금 두 달에 한 번 청구됩니다
- 우리 하우스의 경우, 전기요금 한 달 평균 사용량이 400kw가 넘어 가는 경우 누진요금이 없는 일반요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. 전환을 원하시는 경우 운영 측에 말씀해주시면 한전 측과 말하여 변경해드리겠습니다. - 2입퇴실 시 계약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은 공과금을 납부해주셔야 합니다
공과금 납부 팁
- 1공용 공과금 통장을 만들어 자동이체를 하시면 관리가 편합니다
- 2매월 1일에 맞추어 1/n한 일정 금액을 선입금 합니다 (각 공과금은 매월 납부일이 다르기 때문에 선불형식으로 통잔잔금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)
- 31인당 3만원 정도로 시작해보시고, 하우스 별 사용량에 따라 가감하여 조정해나가시면 됩니다
- 4남는 돈은 공용물품을 구매하시거나, 다시 나누어 가지시면 됩니다.
* 양해의 말씀
저희 운영 측은 공과금 대납을 하지 않습니다. 쓴 당사자가 내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추가비용도 없기 때문 입니다. 각 하우스 내부적 방침에 따라 납부하여 주시고 이 점은 너른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.
종종 처음 혼자살이를 시작하시는 경우 공과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. 하지만 공과금 납부는 물건을 사고 돈을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. 큰 걱정 마시고 입주자 분들께서는 매달 사용량도 체크하시면서 '우리가 이 정도를 쓰는구나' 하는 감도 잡으시고 같이 의논하시면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.
보일러 가동, 난방 팁
- 1겨울철 보일러 가동 시 요금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 권장온도는 18도 이지만 이렇게 해두면 조금 추우실 수 있습니다. 제 경험상 22~24도쯤 되면 간단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기에 무리가 없습니다. 28도쯤 되면 속옷만 입고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. 알맞은 전체 온도를 찾으시는데 참고해주세요.
- 2보일러 예약 가동 시간은 추우실 경우 2시간에 한 번, 봄 가을 쌀쌀할 때 4시간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. 2~4시간에 맞춰서 적정 가동시간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. 보일러는 바닥이 데워져서 실내공기까지 따듯해지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립니다(하루 온종일 걸릴 수도 있습니다). 이점 참고해주시고, 출근 시 외출로 해두시는 경우 오히려 가스요금이 더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주세요. 예약 시간을 4~8시간으로 맞추시는 게 요금이 덜 나올 수 있습니다.
- 3각자 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 난방을 하고도 추위를 느끼신다면 개별 보조난방기구(라디에이터, 전기장판)등을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. 가스난방과 보조난방은 요금을 고려하여 조절하셔서 생활하시면 같은 비용대비 좀 더 쾌적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
*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는 참고사항이니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참고하시어 상황에 맞게 대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